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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듯이 지금 내 나이에서 야구를 보고 느끼는 감정들 을 남기고파 블로그를 팠다
우연히 어렸을 적 페이스북이나 다른 커뮤니티에 남긴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내가 이 때는 이런 시각으로 야구를 받구나 새롭게 느껴짐
어렸을 적 아퍼지 손을 잡고 차음 야구장을 갔을 때
푸르고 노란 청룡 유니폼에 반해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시절별 가장 좋아했던 선수들..
처음엔 김재박
유격수 수비가 그렇게 멋지게 보일 수가 없었음
수비 모습만으로 반했던..
그리고 김재박 아저씨가 태평양으로 가고 나서는
1루수 김상훈
깔끔한 외모에 해결사 역할을 해 주던 모습 선하다..

그리고 김상훈이 해태로 가고.
그 어린 놈이 구단에 화가나서 등을 지려고 했지..
그러나 구단은 이미 생각이 있었고
그 자릴 허문회라는 선수였다고 하는데,
다들 알다시피 빈 1루수 자리를 잡았던 것
신인 3인방 중 한 명인 서용빈..

아..그 전에 야생마 이상훈 형님도 계셨지..

그리고 이병규
아마도 지금까지 이 팬심을 가장 크게 이어오게 한 가장 큰 이유
국내외로 맹활약 하면서 뛰어 다니던 모습이 아주 선함.

입시준비, 군대, 어학연수 등으로 잠시 멀어졌었지만
다시 찾은 자리엔 암흑기..
그리고 다시돌아온 이병규와 대괄신..정똘끼..

그리고 이제 나이를 제법 드신 오지환

홍창기

그리고 이제는 딸래미들의 최애까지..
앞으로 이 블로그에
이러한 나의 우상들과 많은 야구 얘기들..
추억을 곱씹어보며 경기들을 보며 한 장 씩 남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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